서다운 대전 서구의원.
(사진= 대전 서구의회) 최근 대전 3대 하천에서 이상징후 현상이 발생하자 세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2일 대전 서구의회에 따르면 서다운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 3대 하천이 보내는 생태위기 신호' 현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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