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버그 대체 외인' 웰스, 25일 KIA전 선발 등판 확정…'타구 맞은' 하영민은 며칠 더 휴식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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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버그 대체 외인' 웰스, 25일 KIA전 선발 등판 확정…'타구 맞은' 하영민은 며칠 더 휴식 [대전 현장]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일단 케니 로젠버그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좌완투수 라클란 웰스의 첫 등판은 25일 KIA전으로 확정했다.

호주리그 통산 6시즌 동안 34경기에 등판해 13승 3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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