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는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미국 시장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 확장 전략을 상세히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1분기 미국에서만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몇 안 되는 한국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가 미국 메사추세스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미국 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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