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인 외국인 선발 투수 콜 어빈과 잭 로그가 더 쉰다.
두산은 두 선수의 투구 등판 간격이 길어진 만큼 새로운 투수에게 선발 등판 기회를 주기로 했다.
조성환 대행은 "일단 6명이 선발 등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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