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그룹홈 아동 대상 수중 안전체험 실시
광동제약이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수중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ESG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해양사고 가정한 체험 교육… 60여 명 아동 참여 교육은 경기도 안산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약 60명의 그룹홈 아동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갖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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