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가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로 올여름 K팝 신을 정조준한다.
‘데어 투 크레이브’는 크래비티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자신만의 내면을 마주하고 그 속에서 피어난 갈망을 숨김없이 노래한 작품이다.
분기점에 선 이들의 컴백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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