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L 티켓 거머쥔 산투 감독, 노팅엄과 2028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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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L 티켓 거머쥔 산투 감독, 노팅엄과 2028년까지 재계약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포르투갈)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포레스트와의 동행을 연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은 22일 산투 감독과의 계약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강등 위기에서 노팅엄을 구한 산투 감독은 2024~2025시즌에는 EPL에서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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