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너머 ‘글로벌 K-브랜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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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너머 ‘글로벌 K-브랜드’ 도약 선언

태국과 중국에서 열린 세계적 식품 무역 박람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PB 상품 수출 확대와 유통 플랫폼 입지 강화를 본격화한 것이다.

현지 70여 개 유통사와 만남을 갖고 △음료 △스낵 △면류 중심의 PB 제품 유통 확대를 논의했으며, ‘1400 커피’와 ‘점보라면’은 현지 시장에 맞춘 추가 개발까지 검토되고 있다.

“편의점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으로” 최성필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아시아 최대 식품 무역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GS2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편의점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진화 중”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운영 노하우로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저스트 이코노믹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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