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업무보고를 마친 국정기획위원회가 각 부처의 업무보고 내용이 미진했다고 지적했다.
◇“재보고 ‘함께 열심히 하자’는 차원” 국정위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하는 기구로 18~20일 각 부처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런 지적에 이 위원장은 “(재보고는) ‘이재명 정부의 손을 잡고 함께 열심히 하자’고 하는 차원에서 (보고에) 미흡한 점이 있었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달라고 하는 점이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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