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트리플A 재활경기서 볼넷·득점·도루…유격수 수비 소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하성, 트리플A 재활경기서 볼넷·득점·도루…유격수 수비 소화

다시 빅리그 복귀에 시동을 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재활 경기에 출전해 볼넷과 득점, 도루를 해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네브레스카주 파필리언의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재활에 전념한 끝에 어깨 부상을 털어낸 김하성은 지난달 27일부터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