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존재 여부를 기준으로 제주 오름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발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2일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에 따르면 1997년 제주도에서 내놓은 '제주의 오름'에서는 형태를 기준으로 오름을 4개 유형으로 나눴다.
이들 오름은 산정호수, 샘, 기저호수를 갖는 오름으로 구분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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