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운동과 자연 감상은 물론 아찔한 높이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고루 갖춘 국내 명소를 소개한다.
2019년 4월 6일 개통 이후 51일 만에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총길이 402m, 높이 64m 규모로 개통 당시 국내 최장 출렁다리로 주목받았다.
강원도 원주의 대표 명소,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 지정면에 위치한 소금산 출렁다리는 2018년부터 운영됐으며, 기암절벽 경관이 감탄을 자아내는 국내 명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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