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로잉클럽, 회장배 생활체육비치조정 3종목 석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로잉클럽, 회장배 생활체육비치조정 3종목 석권

용인로잉클럽이 제1회 대한조정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비치조정대회에서 3개 종목 정상을 차지했다.

용인로잉클럽은 22일 강원도 양양군 중광정 해수욕장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솔로에서 박규민이 3분40초79를 기록, 한상훈(연정회·4분06초05)을 제치고 우승했다.

또 용인로잉클럽은 여자부 솔로에서도 원영아가 5분00초46을 기록해 상미란(연정회·6분59초18)에 앞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더블서는 서혜진·김지은이 14분04초73으로 같은 클럽의 김채은·장명인(14분16초87)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