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 사건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다음 달 1일까지 새 사무실 입주를 마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추가 검사 파견 요청 계획과 관련해서는 "그 부분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법에 따라 특검팀은 최대 40명의 검사를 파견받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