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채상병' 특검, 주말도 업무…내란특검, 尹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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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채상병' 특검, 주말도 업무…내란특검, 尹 재판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고 등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주말을 반납하며 수사 상황을 점검하는 등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3대 특검 중 가장 먼저 공소를 제기한 내란 특검팀은 23일부터 본격적인 내란 사건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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