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충북 진천 공장 건립에 2280억원을 투자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 20일 국내외 수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이같은 신규 시설투자 결정 사항을 공시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2280억원 신규 시설투자 공시는 지난 4월 밝힌 진천 통합센터 구축을 위한 4600억원의 투자액 중 생산공장·물류센터·포장재동 등 건물 투자에 대한 공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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