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시설 손상 지상 부분에 국한…핵활동 중단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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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시설 손상 지상 부분에 국한…핵활동 중단 안해"

이란이 미국이 직접 타격한 포르도 핵 시설의 피해가 크지 않다면서 핵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포르도 핵 시설.

이런 상황에서 모하마드 마난 라이시 이란 의원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르도 시설은 심각한 손상을 입지 않았다.피해 대부분이 지상 부분에 국한돼 복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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