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결장했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도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워싱턴 선발 투수 제이크 어빈은 오른손 투수였지만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벤치에 앉혀뒀고, 경기에서는 3-7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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