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 영입 후 앨범 30만 장 대판매…“넝쿨째 굴러온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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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김종민 영입 후 앨범 30만 장 대판매…“넝쿨째 굴러온 복”

주현희 기자 코요태의 김종민은 그야말로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다.

이날 대망의 1위는 코요태의 ‘Passion(2000)’이 차지했다.

실제로 코요태는 원래 차승민, 신지, 김구, 이렇게 3인이었으나, 2집 앨범 활동 이후 차승민이 탈퇴했고, 3집 활동 시 김종민이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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