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만남' 주학년 "성범죄자 낙인" 억울 심경…강경 법적 대응 돌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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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만남' 주학년 "성범죄자 낙인" 억울 심경…강경 법적 대응 돌입 [종합]

일본 AV배우와의 성매매 논란에 휩싸인 주학년이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으로 만난 것뿐만 아니라, 성매매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어 20일 주학년은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고,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소속사 측은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했다"며 소속사와의 갈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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