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양주지역 택시승강장 주변 10m 이내에선 담배를 피울 수 없다.
22일 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내 택시승강장 26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금연구역은 택시승차대와 해당 시설 경계로부터 10m 이내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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