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서부권역 중심인 고잔동에도 65억원이 투입돼 주민복합시설이 내년 6월까지 들어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단원구 고잔동 766-11번지 일원에 예산 65억원을 들여 안전·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인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년 6월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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