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1일(현지 시간) 스텔스 폭격과 잠수함 순항미사일 공격을 단행해 이란의 주요 핵 시설 3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항공기는 이제 이란 영공을 벗어났다"며 "탑재 가능한 최대한의 폭탄을 주요 표적인 포르도에 투하했다"고 설명했다.
공격이 이뤄진 포르도 핵 시설은 원심분리기를 이용한 우라늄 농축 시설로,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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