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7·미국)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톰 아스피널과 통합 타이틀전을 치르는 것을 끝내 거부하고 은퇴를 선언한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존스는 2011년 3월 마우리시우 후아(브라질)를 3라운드 TKO로 누르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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