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게임을 즐기던 초등학생이 중학생 남녀로부터 라이터 불로 위협받고 침을 맞는 장면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초등학생 6학년 아들이 혼자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중 2명의 중학생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제보와 영상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중학생 남녀가 갑자기 다가와 라이터를 꺼내 옷에 불을 붙이는 등 A씨 아들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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