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소상공인 10명 중 7명 "작년보다 경영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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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소상공인 10명 중 7명 "작년보다 경영상황 악화"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제공 대전·세종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은 지난해보다 경영상황이 악화됐다고 생각했다.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제공 경영 악화의 원인에 대해선 '내수침체(판매부진)'가 85%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지난해 조사 당시(57.5%)보다 무려 27.5%포인트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재윤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장은 "극심한 내수부진 속에 대다수 소상공인들이 미래를 준비할 여력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와 대전시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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