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국내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장시간 자리를 비운 손님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소셜미디어 스레든에는 “동네 스타벅스에 외출 빌런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앞서 2017년에도 서울 이태원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애플의 데스크톱을 가져와 작업하는 손님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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