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5일과 내달 25일 '마음챙김 정신건강 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파민 중독, 뇌를 다스리는 방법'이 주제며 박선영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연자로 나선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3인이 나서 '디지털 세상에 들어선 아이들', '흔들리는 아이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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