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나 관광객이 급감했던 경북 5개 시군의 관광객이 점차 회복세를 보인다.
22일 경북도에 따른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의 관광지 90곳 입장객 수는 산불 피해 직후인 지난 4월에는 전년 동기보다 26% 감소했으나 5월에는 전월보다 79%,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군 주요 관광지점(10곳)의 5월 입장객 수는 전월보다 240%, 전년 동월보다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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