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 개혁’ 맨유 아모림 감독, 가르나초·래시포드·산초·안토니 美 투어 제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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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개혁’ 맨유 아모림 감독, 가르나초·래시포드·산초·안토니 美 투어 제외 계획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맨유 소식통을 인용해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사진)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스페인),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이상 잉글랜드), 안토니(브라질)를 여름 프리시즌 미국 투어 명단에서 제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맨유 소식통을 인용해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스페인),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이상 잉글랜드), 안토니(브라질)를 여름 프리시즌 미국 투어 명단에서 제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맨유는 7월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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