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서 주말 또 이군 폭격으로 최소 41명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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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주말 또 이군 폭격으로 최소 41명 피살

가자지구에서 21일(현지시간 ) 이스라엘군의 가자 전체에 대한 포격과 공습으로 최소 41명이 살해 당했다고 지역 병원들과 민방위대 소식통들을 인용해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가자 병원들이 발표한 13명의 사망자 외에도 가자지구 민방위본부 역시 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자 전체에서 숨진 사람이 최소 28명이었다고 밝혔다.

민방위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공습은 21일 새벽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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