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삼풍 구조대장은 말한다…"얼마나 더 많이 죽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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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삼풍 구조대장은 말한다…"얼마나 더 많이 죽어야 하나"

당시 도봉소방서 구조대장이었던 경 위원은 29일 동안 참사 현장을 지켰다.

경 위원은 참사 열하루 만에 생존자를 극적으로 구조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경 위원은 "삼풍백화점을 무너뜨린 것은 결국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먼저라는 인식이었는데 이것이 바뀌지 않으니 아까운 목숨을 계속 잃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봤을 때 중대재해처벌법도 허점이 많아 여전히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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