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해 매입한 인천 병원 건물의 시세차익이 아직은 크지 않다는 추산이 나왔다.
이정현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병원 본관 건물과 지상 1~5층 별관 건물을 사들였다.
해당 건물은 이정현의 남편인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가 직접 운영하는 병원으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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