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사라진 신림 빌라…"그 날 이후 인생이 무너졌다"[서민 울리는 민생범죄⑥]
[서민 울리는 민생범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겹치며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생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서민의 삶에 고통을 주고 있다.
이 중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만 약 30명.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는다 해도 보증금은 돌려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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