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나토 정상회의 목표 '트럼프를 만족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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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나토 정상회의 목표 '트럼프를 만족시켜라'

그러나 미국이 나토에 대한 기여도를 줄이고 유럽 안보에서 발을 뺄 것이라는 우려가 엄습하면서 소위 '트럼프 만족시키기'가 사실상 올해 회의 핵심 목표가 됐다.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여러 차례 했듯이 나토 동맹을 약화하는 발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덴마크와 캐나다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에 대한 영토 확장 야망을 다시 거론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해설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올해 회의에도 초청됐으나 일단은 24일 공식 환영만찬에만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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