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가 열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막판 협상을 이어갔지만 증인·참고인 명단을 놓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협상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전 부인에 대해서는 자료 제출로 대체하되 강신성 씨를 포함한 정치자금 관련자 5명은 증인으로 채택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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