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써낸 양현종은 불펜 때문에 승리가 날아갔고, 김광현은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양현종은 4승 3패를 거뒀고, 김광현은 3승 5패에 그쳤다.
최지훈의 번트안타와 오태곤의 우전 안타로 일군 1사 1, 3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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