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 위로금 1인당 2천만 원 요구 “현대차 정말 큰일이다”…곧 벌어질 초유의 사태
정년을 64세까지 늘리고, 주 4.5일제를 도입하고, 1인당 2천만 원에 달하는 통상임금 위로금까지 요구한 현대차 노조.
노조 요구안, ‘역대급’ 수준 현대차 노사가 최근 울산공장에서 임단협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가 사측에 전달한 요구안은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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