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공항서 나리타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서 엔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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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공항서 나리타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서 엔진 ‘펑’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이 폭발해 회항하는 사고가 났다.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9분께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108)가 긴급상황으로 1시간만인 오후 7시29분께 회항했다.

여객기는 1시간만에 인천공항 4번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현재 자력으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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