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이 2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이승우를 예로 든 포옛은 "최근 2경기 교체 투입됐을 때 정말 경기를 완전히 바꿨고 끝냈다.선수들을 바꾸는 것이 정말 쉬운 결정이다"라고 밝혔다.
포옛은 "김하준이 리그 첫 경기지만 대전과 코리아컵 후반에 보여준 그 경기력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며칠간 잘 훈련했다.센터백이지만 풀백 훈련을 했고 최우진과 두고 정말 고민했다.어려운 결정이었다.결국 김하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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