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장을 찾은 한도숙 본에스티스 회장은 선수들이 활약중인 대회장 곳곳을 둘러보며 격려했다.
한도숙 회장은 "우리나라 여성골프는 K-뷰티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실력과 명성이 증명된 공동통점이 있다"며 "2년째 후원 참여는 국내 여자 프로 골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의 장학금이란 판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30년 골프 구력의 한 회장은 평소 자외선 노출이 많은 여자선수들의 피부 관리에 관심이 컸다.그는 "여성 골퍼라면 피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가 리버스 에이징이라는 특별한 기술의 '본사랑'을 선보이게 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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