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민간 합작 자살예방 사업 14곳 선정…AI·문화예술 분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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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민간 합작 자살예방 사업 14곳 선정…AI·문화예술 분야 확대

올해 선정된 사업은 기존 캠페인이나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분야로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심리학회의 ‘자살사별자 애도를 위한 예술치유 프로젝트’는 심리학과 연극이 협업해 자살 사별자의 애도 권리 회복과 사회적 낙인 완화에 나선다.

삼성서울병원의 ‘챗봇 개입 모델을 통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대상 상담서비스’는 AI 챗봇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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