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내무부 장관이 운하를 건설해 인도에서 파키스탄으로 흐르던 물줄기를 인도로 돌리겠다고 밝혔다.
아미트 샤 인도 내무부 장관은 21일 공개된 인도 언론 타임스오브인디아와 인터뷰에서 인더스강 조약 효력 중단에 대해 "절대 복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약에 따라 인도는 인도에서 파키스탄으로 흐르는 인더스강과 지류인 체나브강·젤룸강의 흐름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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