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과 맞대결' 꽃감독이 떠올린 이름 '김도영'..."김광현 킬러 또 한 명 나왔으면"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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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과 맞대결' 꽃감독이 떠올린 이름 '김도영'..."김광현 킬러 또 한 명 나왔으면" [인천 현장]

이 감독은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안 그래도 어제(20일) (양)현종이와 차를 타고 가면서 '(김)광현이 공은 (김)도영이가 잘 친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2022년 1군 무대에 데뷔한 김도영은 줄곧 SSG 김광현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통산 22타수 10안타 타율 0.455 5타점 출루율 0.520 장타율 0.955로 맹타를 휘둘렀다.올 시즌 상대전적은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이다.

또 한 가지 눈길을 끄는 건 김도영의 인천 원정 성적이다.김도영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108타석에 들어섰으며, 93타수 33안타 타율 0.355 9홈런 23타점 출루율 0.426 장타율 0.688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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