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진에 시달린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군으로 내려가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로하스는 2024시즌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9 32홈런 112타점 108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989를 기록, 건재함을 과시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179(39타수 7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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