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라이트백 김태관(22·충남도청)이 한일 슈퍼매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김태관은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 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8골을 넣고 어시스트 2개와 스틸 1개를 기록하며 우리나라의 27-25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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