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문승원, 라이브피칭 60구 소화..."괜찮았다" 사령탑도 만족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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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문승원, 라이브피칭 60구 소화..."괜찮았다" 사령탑도 만족 [인천 현장]

문승원은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라이브피칭 60구를 소화했다.

문승원은 이날 강화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김재현 단장, 이숭용 감독을 비롯해 구단 관계자들이 직접 그라운드에서 문승원의 투구를 지켜본 가운데, 문승원은 별다른 문제 없이 라이브피칭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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