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조영신 감독 "2028년 LA 올림픽 본선 진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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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조영신 감독 "2028년 LA 올림픽 본선 진출 목표"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조영신 감독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 진출이 지도자로서 목표"라고 밝혔다.

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4강에서 일본에 패한 아픔을 설욕한 우리나라는 이제 2026년 1월 아시아선수권과 2026년 9월 아시안게임을 준비한다.

그러면서 "우리도 부상 선수들이 있어 1.5군급인 것은 마찬가지"라며 "내년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춰서 결승에서 다시 일본과 해보자고 선수들과 뜻을 모으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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