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우익수)~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지명타자)~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이다.
비로 경기가 취소되지 않는다면 이날이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루이스 리베라토는 KBO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20일에도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데뷔전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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