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이재명 정부 인사, 편 따라 낙마 갈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권성동 “이재명 정부 인사, 편 따라 낙마 갈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인사 참사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복지부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예시로 들었다.

권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어떤가”라며 “마이너스 5억8000만원이던 재산이 5년 만에 2억1500만원으로 약 8억원 늘었는데 그 증가분을 입증할 수 있는 소득 자료는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